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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여름철 재난 대비 특별점검…전력수급 안정 총력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여수발전본부 현장경영 실시…폭염·집중호우 대비 발전설비 및 안전관리 점검

조영혁 사장직무대행 특별 현장안전점검. (사진_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직무대행 특별 현장안전점검. (사진_한국남동발전)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여름철 전력수요 급증과 기상이변에 대비해 발전설비와 재난안전관리 체계 점검에 나섰다.

한국남동발전에 따르면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24일 여수발전본부를 찾아 하절기 전력피크 대비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발전설비 운영 상태와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한 대응체계를 사전에 확인하고, 전력수요 증가 시기에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도록 발전설비 운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 직무대행은 태풍과 호우, 침수, 폭염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발전소 부지 배수관리 시스템과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여름철 설비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전력 생산이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 전반을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과 충분한 휴게시간 보장 여부, 재난 대응 장비와 안전관리 자원 운영 실태 등 산업안전 관리체계도 함께 점검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지속적인 재난 예방활동을 적극 추진해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철저히 보호하겠다"며 "중대재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책임 있는 현장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남동발전은 폭염과 태풍,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재난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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