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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이공계 재학생 대상 공기업·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운영

졸업생 멘토 참여…직무 이해부터 취업 전략까지 실무 중심 프로그램 진행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참가자 기념사진. (사진_국립부경대)
공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참가자 기념사진. (사진_국립부경대)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국립부경대학교가 이공계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기업과 대기업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 따르면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의 일환으로 '부경커리어멘토단 멘토링 캠프'를 열고 공기업과 대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직무 이해와 취업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참가자 기념사진. (사진_국립부경대)
대기업 현직자 멘토링 캠프 참가자 기념사진. (사진_국립부경대)

이번 프로그램은 '이공계·공기업' 캠프와 '이공계·대기업' 캠프로 나눠 진행됐다.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경주 교원드림센터에서 열린 공기업 캠프에는 이공계열 재학생 39명이 참가했다. 국립부경대 졸업생 출신 공기업 현직자 5명이 멘토로 참여해 신호, 송변전, 차량기계, AI 개발, 설비운영 등 다양한 직무의 현장 경험과 취업 준비 과정을 공유했다.

앞서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대기업 캠프에는 재학생 38명이 참여했다. 대기업에 근무하는 국립부경대 졸업생 5명이 멘토로 나서 반도체 공정과 공조 개발, 품질관리, IT 사업관리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경험과 취업 준비 노하우를 전달했다.

캠프에서는 취업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기업 및 직무 분석, 채용전형 분석, 입사지원 전략 교육, 현직자 직무 특강과 순환 멘토링 등이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직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관심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 준비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국립부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사업 운영기관으로 재학생맞춤형고용서비스사업을 비롯해 대학생과 지역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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