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초등학생 가족 대상 '가을 가족체험교실' 운영
9월 5일부터 3주간 전래놀이·테라리움·생태체험 진행 18일부터 과정별 15가족 선착순 모집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초등학생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가을 가족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모두 3차례 진행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 함께 참여해 전래놀이와 만들기, 생태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체험교실은 지난 6월 운영 당시 높은 호응을 얻은 프로그램을 확대해 더 많은 가족에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체험은 부산진구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전래놀이와 테라리움 만들기 프로그램을, 사상구 삼락동 삼락생태공원에서는 자연을 체험하는 생태 프로그램을 각각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8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가능하며, 과정별로 15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교육청 학부모교육활성화추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가족체험교실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 소통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지난 6월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가을 과정도 준비한 만큼 많은 가족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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