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450여 명과 여름 캠프 운영
김해 롯데워터파크 체험 통해 건강한 여가 활동 지원…또래와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 동래구가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들을 위한 여름 캠프를 마련해 물놀이 체험과 다양한 야외활동을 통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했다.
동래구에 따르면 구는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함께 지난 11일 김해 장유 롯데워터파크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18개소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한 '2026년 동래구 지역아동센터 여름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아동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등 450여 명이 참여해 롯데워터파크의 파도풀과 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캠프에 앞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인솔자들이 현장 안전관리에 나서는 등 참여 아동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김양희 동래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아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여름 캠프가 아이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동 친화적인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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