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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6 부산 SW품질캠프' 성료…실무형 SW 품질 인재 양성

지역 SW 인재 30명 참여해 실전 테스트 역량 강화…우수 7개 팀 전국 SW 테스트 경진대회 출전

2026년 부산 SW품질캠프 시상식. (사진_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6년 부산 SW품질캠프 시상식. (사진_부산정보산업진흥원)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역 소프트웨어(SW) 인재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부산 SW품질캠프'를 마무리하고 우수 참가팀을 선발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지역 SW 인재 양성을 위한 '2026 부산 SW품질캠프'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난 7일 엘리스랩 부산센터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 부산 SW품질캠프. (사진_부산정보산업진흥원)
2026년 부산 SW품질캠프. (사진_부산정보산업진흥원)

SW품질캠프는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소프트웨어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품질 검증 실무를 경험하고, 우수 참가팀은 전국 대회 출전까지 연계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에는 2인 1팀으로 구성된 15개 팀, 30명이 참가해 실제 SW 테스트와 결함 분석, 결과보고서 작성 등 산업 현장과 동일한 품질 검증 과정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SW 테스트 교육을 이수한 뒤 지역 기업 ㈜더블오의 상용 소프트웨어 '두플'을 대상으로 기능과 사용성 점검, 결함 도출, 테스트 결과보고서 작성 등 실전 중심의 과제를 수행하며 품질관리 역량을 키웠다.

심사 결과 모두 8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동의대학교 노지원 씨와 부산대학교 박성원 씨로 구성된 'Null Pointer' 팀이 차지했으며, 최우수상 2개 팀과 우수상 2개 팀, 장려상 3개 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선발된 상위 7개 팀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에서 열리는 '2026년 SW 테스트 경진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SW 인재들이 현장 중심의 품질관리 역량을 갖추고, 전국 단위 경진대회 참가를 통해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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