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마약류 사범 사회복귀 지원 위한 업무협력 간담회 개최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지부장 이승경)는 8월 6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와 마약류 사범의 재범방지 및 안정적인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2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양 기관의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 이승경 지부장 등 직원 6명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 백경한 지부장 등 직원 5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법무보호사업 홍보 및 보호대상자 발굴을 위한 연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허그(HUG) 일자리지원프로그램 참여자 추천을 활성화하고, 올해 사업 목표 달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대상자 발굴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마약류 사범과 사법적 의무교육 대상자의 재범방지 및 안정적인 사회적응을 위해 사전상담, 취업지원, 심리상담 등 법무보호사업을 적극 연계하기로 협의했다. 선도조건부 기소유예와 교육조건부 기소유예 대상자 등 법무보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복귀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오는 9월 예정된 사범-치료-재활 연계 활성화를 위한 전라권 협의체에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백경한 지부장은 "마약류 사범의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전문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단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승경 지부장은 "마약류 사범의 재범방지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해서는 치료와 재활, 취업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북지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대상자 발굴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법무보호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북지부는 법무부 법무보호위원들과 함께 취업지원, 주거지원, 결혼지원, 사회성향상 프로그램,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법무보호사업을 추진하며 보호대상자의 건강한 사회복귀와 자립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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