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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지도 교육’ 실시

25일 관내 보육·유치원 교사 대상 온라인 교육 개최… 오는 14일까지 신청 접수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장 단계별 식생활 지도법 및 현장 실천 사례 공유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 “평생 건강 기틀 다진다”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보육 현장 최일선에 있는 교사들의 지도 역량 강화에 나선다.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안내 포스터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대상 바른 식습관 교육 안내 포스터

용인특례시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를 대상으로 어린이의 바른 식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바른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육·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어린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도 기법과 실제 적용 가능한 우수 교육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과정은 오는 8월 25일 온라인(ZOOM 등)으로 진행된다. 센터에 등록된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소속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교사는 오는 8월 14일까지 ‘용인시어린이건강식생활체험관(토마야 놀자)’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유아기에 형성된 식습관은 성장기 발달은 물론 성인이 된 이후의 평생 건강까지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교육 현장에서 교사들이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특례시는 명지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 운영 중인 ‘용인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통해 영양사가 상주하지 않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사회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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