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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년 취업 역량 높이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8월 14일~24일 정오까지 고용24 전용 채용관 통해 이천시 미취업 청년 5명 모집 9월~12월 4개월간 직무 경험 제공… 월 최대 234만 원 임금 및 1:1 멘토링 지원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 발급으로 향후 노동시장 진입 지원 효과 극대화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미취업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실질적인 직무 역량 강화를 통해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모집 포스터
이천시,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모집 포스터

이천시는 관내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영역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참여 청년 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단기 일자리를 넘어, 참여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직무 교육과 1:1 맞춤형 멘토링, 현장 실무 경험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청년 맞춤형 고용 지원 프로그램이다. 참여자에게는 향후 취업 활동 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인증 이력확인서가 발급된다.

아울러 참여 기간 동안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직무에 몰입할 수 있도록 월 최대 234만 원(세전)의 임금이 지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오는 2026년 9월부터 12월까지 약 4개월간 주 5일(09:00~18:00) 지정된 사회연대경제 기업에서 근무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8월 14일부터 8월 24일 정오(12:00)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 홈페이지 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전용 채용관’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내 참여 기업 정보 및 세부 모집 분야는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장기 구직 단념이나 실업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이번 일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위한 지원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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