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외동사거리 교통체증 해소… 교차로 개선사업 완료
9억 원 투입해 차로 확장·도로 재포장… 출퇴근길 통행시간 단축 기대 서김해IC·삼계·주촌·내동 연결축 병목 개선… 31일 최종 준공 예정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김해시가 출퇴근 시간 상습 정체를 빚던 외동사거리 교차로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
김해시(시장 정영두)는 대표적인 출퇴근길 혼잡 구간인 외동사거리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 교차로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21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동 924번지 일원에서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추진됐으며, 외동사거리 진·출입 구간의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하기 위해 차로를 확장하고 노후 도로 재포장 공사를 시행했다.
시는 공사 기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교통 흐름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개통으로 서김해IC에서 삼계 방면, 주촌에서 내동 신도시 방면을 오가는 주요 이동축의 신호 대기시간과 교차로 통과 시간이 단축되는 등 출퇴근길 교통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는 개통 이후에도 잔여 도로 안전시설과 부대시설 설치를 마무리해 오는 31일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개선사업으로 서김해IC와 삼계, 주촌, 내동 신도시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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