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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현대차그룹과 '최고 연 4.5%' 친환경 적금 이벤트

'AllDayEnergy 내맘적금' 출시… 쏘카EV·맥도날드·BBQ 쿠폰 혜택 제공 8월 31일까지 5천명 한정…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 연계

(사진_하나은행)
(사진_하나은행)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하나은행이 현대자동차그룹과 손잡고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적금 상품을 출시하고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AllDayEnergy 내맘적금' 가입 이벤트를 오는 7월 2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대자동차그룹의 전기차 에너지 서비스인 'AllDayEnergy'와 연계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금융과 친환경 에너지 서비스를 보다 친숙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AllDayEnergy'는 전기차를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닌 에너지 저장장치(V2X·Vehicle to Everything)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대자동차그룹의 통합 서비스다.

'AllDayEnergy 내맘적금'은 기본금리 연 2.0%에 자동이체 우대금리 연 0.5%, 특별우대금리 쿠폰 연 2.0%를 더해 최고 연 4.5%(세전)의 금리를 제공한다. 월 최대 50만 원까지 6개월간 적립할 수 있는 정액적립식 상품이다.

하나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 전원에게 쏘카EV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오는 12월 1일까지 적금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맥도날드 버거세트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하나은행 예·적금 첫 거래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BBQ 치킨세트 쿠폰도 제공한다.

이벤트는 8월 31일까지 선착순 5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조건과 쿠폰 지급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하나원큐와 현대닷컴, 마이현대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금융과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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