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서울시·시의회 협치로 '글로벌 톱3 도시' 도약"
제12대 서울시의회 개원기념식 참석…시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정책 공조 강조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12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기념식에서 시의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오후 4시 서울시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열린 개원기념식에 참석해 시의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정책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시의회 의장단과 시의원, 자치구청장, 의정회 임원, 서울시교육감, 서울시 간부와 투자·출자·출연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축사에서 서울시와 시의회 간 신뢰와 협치가 시민 생활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집행부와 의회가 정책 수립과 집행 과정에서 긴밀히 공조해야 서울의 국제 경쟁력도 한 단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다.
오 시장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신뢰를 바탕으로 협치할 때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변화와 '글로벌 톱3' 도시로의 도약이 가능해진다"며 "앞으로도 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시민을 위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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