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경대,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 남자대학부 종합 우승
에이트·실내조정 등 4개 종목 정상…1983년 창단 이후 통산 17번째 종합 우승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국립부경대학교 조정부가 제52회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부경대에 따르면, 조정부는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부산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4개 종목 1위와 1개 종목 2위 등을 기록하며 남자대학부 2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남자대학부 에이트 종목에서는 최민기 등 9명의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 실내조정 단체전에서는 김상원 등 4명이 1위, 전재혁 등 4명이 2위를 차지하며 종합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개인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남자대학부 실내조정 개인 종목에 출전한 김상원은 1위, 전재혁은 3위에 올랐다. 여자대학부 실내조정 단체 종목에서는 오현성 등 4명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국립부경대 체육진흥원 소속 조정부는 1983년 창단 이후 장보고기 전국조정대회에서 17차례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100회 이상 우승하며 대학 조정의 강호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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