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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전국체전 출전 학생선수단 격려…훈련지원금 2000만원 전달

부산체고 찾아 막바지 훈련 점검…지난 대회 48개 메달 성과 이어갈지 주목

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학생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_부산시교육청)
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부산체육고등학교를 방문해 전국체육대회를 준비 중인 학생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사진_부산시교육청)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앞둔 부산체육고등학교 학생선수단을 찾아 훈련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육감은 4일 오후 부산체고를 방문해 종목별 훈련 상황을 살펴본 뒤 선수단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위한 훈련지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부산체육고등학교 학생선수단, 교직원들이 부산체고 운동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_부산시교육청)
4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과 부산체육고등학교 학생선수단, 교직원들이 부산체고 운동장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기원하며 힘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_부산시교육청)

이날 방문은 전국체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들어간 학생선수들의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대회 기간 안전관리와 건강 보호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선수들의 훈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그동안의 노력과 준비 과정을 격려했다. 특히 경기 결과 못지않게 부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교와 지도자들에게 세심한 선수 관리를 주문했다.

부산체고는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는 체육 특성화 고교다.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는 금메달 9개, 은메달 18개, 동메달 21개 등 모두 48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지원금이 선수단의 훈련 여건 개선과 대회 준비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도 이어갈 방침이다.

김 교육감은 "그동안 땀 흘려 쌓아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부산 교육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대회 기간 선수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학생들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온 교장과 교직원, 지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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