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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상 평가서 우수등급 기관 표창·특별교부세 지원 예정…재난 대응 역량 인정

부산진구청사 전경.(사진_부산진구)
부산진구청사 전경.(사진_부산진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2026년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기관 표창과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특별교부세 지원 규모는 추후 행정안전부 통보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중앙부처와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335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재난안전 분야 종합 평가다. 평가는 재난 예방부터 대비, 대응, 복구까지 전 과정을 대상으로 기관별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점검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평가에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주요 분야 전반에서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관리 체계의 지속성, 현장 대응 기반, 복구 역량 강화 노력 등이 반영되면서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냈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이번 평가는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에 두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체계와 복구 역량을 강화해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부산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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