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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신입직원 37명과 'CEO 공감 토크'

이근희 이사장, 조직 비전·경영 방향 공유 새내기 직원 의견 청취…수평적 소통으로 조직 적응 지원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과 신입직원들이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_부산환경공단)
부산환경공단 이근희 이사장과 신입직원들이 공단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_부산환경공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환경공단이 신입직원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 적응 지원과 내부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부산환경공단에 따르면 8일 하반기 신입직원 37명을 대상으로 'CEO 공감 토크'를 열고 조직 비전과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내기 직원들이 공단 조직문화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신입직원들의 현장 의견을 듣고 조직 내 소속감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참석한 신입직원들은 입사 포부와 공단 생활에 대한 기대를 밝히고, 업무 적응 과정에서 느낀 궁금증과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했다. 조직문화, 업무 방식, 향후 성장 방향 등에 대한 질의도 이어졌다.

이근희 부산환경공단 이사장은 신입직원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공단의 주요 경영 방향과 공기업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설명했다. 특히 조직생활 초기 단계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과 업무 적응 과정의 고민에 대해 격의 없이 대화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행사는 수평적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공단은 이번 소통 자리를 계기로 신입직원의 조직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 배치 이후에도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신입직원은 공단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인재"라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꾸준히 소통해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고, 서로 존중하는 근무환경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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