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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 “진도 대전환, 통합의 새 시대 열겠다”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 군정 목표 및 5대 방침 선포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 과감히 청산… 오직 진도 발전 위해 하나로 통합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 개최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 개최

[시사매거진 채규진 기자] 보배섬 진도의 새로운 미래를 이끌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가 7월 1일 공식 취임하며 ‘진도 대전환’을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식 당일 아침 진도향교 대성전에서 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제를 봉행하며 엄숙한 마음으로 군정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오전 10시 진도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된 취임식에는 진도군민을 비롯해 각급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향우 등 약 1,000명의 내외빈이 운집해 새로운 진도 군정의 출범을 한마음으로 축하했습니다.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식에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민선 9기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민선 9기 제50대 이재각 진도군수는 취임식에서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민선 9기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행사는 소포걸군농악회와 진도군립민속예술단의 울림 있는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이후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약력 소개, 취임 선서가 엄숙하게 진행되었으며, 박지원 국회의원의 현장 축사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및 김민석 국무총리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져 자리를 더욱 빛냈습니다.

이재각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강력한 '통합'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이 군수는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고 천명하며,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오직 진도 발전이라는 단 하나의 목표 아래 우리 모두 하나 되는 진정한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 군수는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라는 민선 9기 원대한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비전 달성을 위한 5대 군정 방침으로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을 제시하며, 군정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군수는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군민’이라는 군정 목표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는 뜨거운 다짐으로 군민들의 큰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취임식은 진도군민의 노래 제창과 기념 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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