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감천문화마을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 승용차 5부제·대중교통 이용 홍보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부산 대표 관광지인 감천문화마을에서 지역주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부산빛드림본부 나눔빛봉사단은 24일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 일대에서 '에너지 절약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여름철 전력수요 증가와 기후위기 대응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봉사단원들은 감천문화마을을 찾은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확대, 불필요한 전력 사용 줄이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안내했다.
특히 관광객 유입이 많은 감천문화마을 현장에서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메시지 전달 효과를 높이고, 지역 관광지의 친환경 이미지 확산에도 힘을 보탰다.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을 지속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전력수급 안정과 자원안보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 차원의 실천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유동석 부산빛드림본부장은 "기후위기와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이 중요하다"며 "남부발전도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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