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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모두의 광장’ 가득 채운 자원순환, 2026 나눔장터 성료

지난 6일 이천시청 광장서 개최, 기관·개인 등 총 34개 부스 참여해 ‘북적’ 재사용 물품 판매·교환 및 SDGs 체험·환경퀴즈 등 다채로운 가족형 프로그램 운영 협의회 관계자 “단순 중고 거래 넘어 자원 가치 공유하는 지속가능한 소통의 장 만들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말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는 뜻깊은 장을 마련했다.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6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사진_이천시)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6월 6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2026 나눔장터」를 개최했다. (사진_이천시)

협의회는 지난 6월 6일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시민들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소비 실천을 위한 「2026 나눔장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중 도의원과 김재국 시의원을 비롯해 주요 사회단체장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들은 나눔장터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고, 현장을 찾은 수많은 시민과 함께 자원순환 실천의 의미를 나누며 자리를 빛냈다.

이번 나눔장터는 시민과 단체의 뜨거운 참여 속에 총 34개의 부스 규모로 알차게 꾸려졌다. ▲참여 규모: 기관·단체 11개 팀을 비롯해 개인 참가 40개 팀(2개 팀이 1개 부스 공동 운영), 운영본부 3개 등이 참여해 광장을 가득 메웠다. ▲장터 현장: 참가자들은 평소 가정이나 단체에서 사용하지 않던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 재사용이 가능한 소중한 물품들을 가지고 나와 판매·교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자원의 소중함을 피부로 느끼고 경제적인 소비를 직접 체험했다.

단순한 중고 물품 거래에 그치지 않고,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적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체험 프로그램과 흥미진진한 환경퀴즈 풀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부모와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을 다짐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나눔장터는 단순한 중고물품 거래의 개념을 넘어, 자원의 진정한 가치를 공유하고 시민들이 다 함께 지속가능한 생활문화를 만들어가는 소통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자원순환 활동을 꾸준히 펼쳐, 탄소중립 사회 실현과 지속가능한 이천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원동력 삼아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탄소중립 사회 조성을 유도하는 다양한 친환경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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