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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일터가 안전한 농촌 구축” 농업인 안전재해보험 가입 강력 지원

보험료 최대 82.5% 파격 지원, 농업인 실제 부담은 단 17.5%로 대폭 완화 외국인 계절근로자(E-8) 및 드론 포함 주요 농기계 15종까지 촘촘한 보장망 확대 시 관계자 “몰라서 가입 못 하는 사례 없도록 다방면 현장 홍보 총력 기울일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가 관내 농업인들이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불의의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안성시,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안내 포스터
안성시, 농업인안전재해보험 가입 안내 포스터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경기도, 안성시가 함께 추진하는 민생 안정 사업이다. 농가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체 보험료의 최대 82.5%를 예산으로 지원하며, 농업인은 총 보험료의 17.5%만 부담하면 든든한 보장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보험 지원 사업은 일상 농작업 중 생명과 신체를 보장하는 ‘농업인안전보험’과 주요 영농 기계를 전방위로 보호하는 ‘농기계종합보험’ 두 가지 트랙으로 구성되어 촘촘한 안전망을 제공한다.

안전 사각지대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자 및 방제 드론까지 폭넓게 보장한다. ▲농업인안전보험 : 농작업 중 발생한 사망·장해·치료비 등을 보장한다. 특히 기본 농업인은 물론, 최근 농촌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투입이 확대된 외국인 계절근로자(E-8)까지 보장 대상에 포함하여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했다. ▲농기계종합보험 :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은 물론 최근 영농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드론(항공방제기)을 포함한 주요 15종 농기계를 대상으로 대인·대물 배상, 자기신체사고 등을 폭넓게 보장한다.

시는 관내 농업인들이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가입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소통과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성시 관계자 한마디 “각종 사고와 질병의 위험이 상존하는 농작업 환경에서 안전재해보험은 농가 경제를 지키는 가장 확실한 사회적 안전망입니다. 안성시 농업인 모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다방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니, 많은 가입과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농업인안전보험은 NH농협생명보험, 농기계종합보험은 NH농협손해보험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가까운 지역 농·축협 본·지점에서도 가입 및 보장 내용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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