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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당선인, 헌정사 최초 ‘여성 연임 3선 시장’ 대기록 달성

제9회 지방선거서 당선 전격 확정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 선택한 위대한 시민의 승리” 민선 9기 출범 즉시 철도·첨단산업 등 ‘10대 핵심 공약’ 및 안성 전역 균형 발전 가속화 김 당선인 “반목과 갈등 넘어 21만 시민 아우르는 ‘통합과 포용의 소통 정치’ 펼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을 전격 확정 지으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로써 김보라 당선인은 국내 헌정사상 일반 시(市) 행정을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장 중 최초로 ‘전국 여성 연임 3선 시장’이라는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사진_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당선 (사진_안성시)

김보라 당선인은 당선 확정 직후 발표한 소감을 통해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위대한 도약을 선택해 주신 21만 안성시민 모두의 위대한 승리”라며 시민들을 향해 가장 먼저 영광을 돌렸다.

김 당선인은 선거 기간 내내 이어진 허위 사실 유포와 악의적인 흑색선전 속에서도 정책 선거의 가치를 지켜봐 준 시민들의 혜안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그는 “근거 없는 비방에 흔들리지 않고 안성의 미래 비전과 안정적인 시정 연속성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의 결단 앞에 한없는 겸손함을 느낀다”라며 “최초의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는 기쁨에 앞서 안성의 발전을 완벽하게 완성하라는 주권자의 엄중한 명령이기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시정에 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펼쳐질 민선 9기 안성시정의 뼈대를 ‘약속의 철저한 이행’과 ‘시민 중심의 혁신 완성’으로 규정하고, 당장 내일부터 발로 뛰는 현장·실천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했다.


안성 발전 골든타임 사수: ‘철도 및 첨단산업 중심’ 10대 핵심 공약 추진

 ▲선거운동 기간 현장에서 다짐했던 철도망 유치 및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골자로 하는 ‘10대 핵심 공약’과 분야별 대표 정책들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가동한다. ▲그동안 다져온 탄탄한 행정 인프라와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안성 전역의 균형 발전을 흔들림 없이 이끌어내 시민들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도록 만든다.


대통합 행정 전개: 갈등 수습을 위한 ‘통합과 포용의 정치’

 ▲치열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 사회의 대립과 갈등을 조속히 수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김 당선인은 “저를 지지하지 않았거나 따끔한 비판을 보낸 시민들의 뜻도 안성을 사랑하는 소중한 채찍질”이라며 “경쟁했던 후보들의 우수한 정책은 열린 마음으로 과감히 수용하고, 반목을 넘어 작은 목소리도 크게 경청하는 따뜻한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김보라 당선인은 처음 취임했던 날의 초심과 열정을 더욱 단단히 매어 잡고, 오직 눈에 보이는 행동과 결과로 당당한 안성시를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김 당선인은 “공허한 구호나 말 앞서는 정치를 지양하고, 우리 아이들과 청년들의 미래가 밝고 어르신들의 노후가 편안한 위대한 안성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반드시 완성해 내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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