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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서면 집중유세에 시민 1천여 명 참여…주말 총력 유세 돌입

학부모·시민 대거 참석 속 서면 유세 진행 동래·해운대·기장 순회하며 막판 표심 공략

29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유세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사진_선거 캠프)
29일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연설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유세를 지켜보고 있는 모습.(사진_선거 캠프)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시교육감 선거가 종반전에 접어든 가운데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서면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주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김석준 후보 캠프에 따르면 2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쥬디스태화 앞에서 지지자와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학부모와 시민 등 1000여 명이 모였으며, 김 후보는 교육 정책과 향후 비전을 설명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서면 일대를 찾은 시민들은 연설에 박수와 환호로 호응하며 유세 현장을 지켜봤다.

김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부산교육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교육행정 경험과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부산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감 선거는 정당이나 기호가 없는 만큼 후보의 이름과 정책을 보고 선택해 달라"고 밝혔다.

서면 유세를 마친 김 후보는 30일 동래·해운대·기장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 일정을 이어갔다. 오전에는 동래읍성 둘레길에서 열린 '제11회 부산교총 회원가족 친목 걷기대회'를 찾아 교육 관계자와 시민들을 만났으며, 해운대구 반송큰시장에서는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청취했다.

이어 기장시장과 정관해모로아파트 사거리 등에서 유세를 진행하며 지역 주민들과 접촉면을 넓혔다. 이날 저녁에는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집중유세를 열고 시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석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서면 집중유세를 통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확인했다"며 "선거일까지 지역 곳곳을 방문해 교육정책과 비전을 설명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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