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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국가유공자 100가구에 감사 물품 전달

폐밧줄 활용 친환경 화분 제작…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정 지원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2층 다목적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_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임직원들은 2층 다목적홀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_울산항만공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울산항만공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를 위한 봉사활동과 감사 물품 기부를 진행했다. 

26일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 임직원들은 항만 폐자원인 폐밧줄을 새활용한 친환경 화분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항만에서 발생하는 폐밧줄을 활용해 화분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분에 심은 생화는 지역 농가에서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 의미도 더했다.

이날 제작된 친환경 화분과 건강식품 등 감사 물품은 울산보훈지청을 통해 선정된 울산·양산 지역 국가유공자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항만 폐자원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가유공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가치를 확산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 예우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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