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수산계고교 승선실습 수료생 40명 배출

완도수산고·충남해양과학고·울릉고 학생 참여…어선 5급 해기사 면허 취득 예정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경.(사진_시사매거진DB)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전경.(사진_시사매거진DB)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이 2026년도 제1차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 수료식을 열고 예비 초급해기사 40명을 배출했다.

연수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전국 수산계고 승선계열학과 3학년 재학생 가운데 어선 승선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연수원은 지난 22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료생은 어업과 19명, 기관과 21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한미르호에 승선해 지난 3월 9일부터 약 3개월간 해기이론과 승선실습훈련, 선원정신 및 직업윤리 교육 등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은 완도수산고등학교,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 울릉고등학교 소속 3학년이다.

수료생들은 향후 해누리호 승선 실습을 추가로 진행한 뒤 졸업과 동시에 어선 5급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게 된다. 이후 대형선망수협과 동원산업, 신라교역, 사조산업 등 원양·연근해 선박회사 취업이 예정돼 있다.

수산계고교 종합승선실습과정은 연 3회 운영되는 현장 중심 교육훈련 프로그램으로, 예비 해기사 양성과 수산 전문인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민종 원장은 “그동안 쌓은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바다 현장에서 전문성을 갖춘 수산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윤승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