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2026 경기활성화 페스타’ 돌풍, 골목상권 온기 불어넣는다
예스파크·롯데아울렛 등 주요 거점서 현장 홍보 ‘맞춤형 앱 설치’ 큰 호응 충전 10% 인센티브, 착한가게 10% 캐시백, 배달특급 연계 등 역대급 혜택 시 “시민은 가계 부담 줄이고, 소상공인은 매출 올리는 상생 경제 실현”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침체된 골목상권을 살리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 중인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가 현장 밀착형 홍보에 힘입어 가시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지역화폐 혜택과 올바른 이용 방법을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관내 다중이용시설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홍보전’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스파크,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문화의 거리, 이천역 등 핵심 거점에서 총 6회에 걸쳐 진행된 현장 홍보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스마트폰 전용 앱 사용이 서툰 고령층을 위한 1:1 맞춤형 앱 설치 및 사용법 안내와 유동 인구 동선을 고려한 타깃형 홍보 전략이 효과를 톡톡히 발휘하며 자발적인 지역화폐 가입 유치로 이어졌다.
이번 페스타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인센티브와 캐시백 혜택을 융합하여 올해 12월까지 연중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 및 이용 가이드는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시 월 최대 10만 원 한도 내에서 10%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기본 혜택 ▲연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가맹점 이용 시 월 최대 10만 원 한도로 10% 캐시백을 추가 지급하는 소상공인 상생 캐시백 ▲소비가 집중되는 5월과 9월에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전체 가맹점을 대상으로 결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는 가정의 달·추석 특별 혜택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월 최대 2만 원 한도로 20%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 연계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시민들이 혜택을 직접 체감하고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가맹점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도록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소가족 가계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경제 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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