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홍 부산교육감 후보, 본후보 등록… 선거전 본격화
"학령인구 감소·인재 유출 위기, 교육 경쟁력 회복이 부산 미래 좌우"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최윤홍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15일 부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에 본후보 등록을 마치고 공식 선거전에 들어갔다.
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최 후보는 35년간 쌓아온 교육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재도약과 미래 인재 양성을 책임지겠다는 뜻을 밝히며 후보 등록 절차를 마쳤다.
최 후보는 이날 "부산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인재 유출이라는 이중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교육 경쟁력을 회복하지 못하면 부산의 미래도 담보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교육이 도시의 희망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교육의 체질 개선과 현장 중심 행정을 강조했다.
최 후보는 본후보 등록 이후 부산 전역을 순회하며 시민과 학부모를 직접 만나는 선거운동에 나설 계획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부산교육 재도약을 위한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최 후보 측은 "이번 선거는 단순히 교육감 한 명을 뽑는 절차가 아니라 부산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부산교육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시민들과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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