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5월엔 이천사랑 지역화폐로 ‘캐시백 10%’ 더 받으세요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캐시백 이벤트, 모든 가맹점 확대 적용 결제 시 10% 즉시 지급(최대 10만 원), 배달특급 이용 시 최대 40% 파격 혜택 김경희 시장 “가정의 달, 지역화폐로 가족 사랑 나누고 지역 경제도 살리길”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은 줄이고 소상공인의 매출은 늘리는 파격적인 지역화폐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천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한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의 일환으로, 오는 5월 1일부터 ‘가정애(愛)달 기념 이천사랑 지역화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에 연 매출 3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제공되던 캐시백 혜택을 이천시 관내 지역화폐 모든 가맹점으로 확대한 것이 핵심이다. ▲혜택 내용: 본인 충전 금액으로 결제 시 결제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즉시 지급 ▲지급 한도: 1인당 최대 10만 원 ▲사용 기한: 지급일로부터 2개월 이내(미사용 시 자동 소멸) ▲특이 사항: 지급된 캐시백은 일반 가맹점은 물론, 최근 지급 중인 ‘고유가 피해 지원금’ 사용처에서도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천시는 올해 연말까지 이어지는 ‘2026 이천시 경기활성화 페스타’를 통해 시민들에게 촘촘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5월에는 다음과 같은 혜택이 중첩되어 체감 할인율이 극대화된다. ▲충전 인센티브: 지역화폐 충전 시 10% 선지급(월 10만 원 한도) ▲결제 캐시백: 모든 가맹점 결제 시 10% 캐시백(월 10만 원 한도) ▲배달특급 추가 혜택: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 결제 시 20% 추가 캐시백(월 2만 원 한도) ▲(결과) 배달특급 이용 시 충전 인센티브와 결제 캐시백 등을 합산하면 최대 4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정의 달 외식이나 선물 구입을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경제적 도움을 주는 한편, 소상공인들에게는 확실한 매출 증대 효과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에 지역화폐가 알뜰한 동반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사랑 지역화폐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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