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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윤오남컵오픈태권도대회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담아 개최

조선대학교체육대학 체육관에서 공인품새 개인전, 단체전, 경연 800여명 참가

[시사매거진 정연수 기자] 18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조선대학교체육대학 체육관에서 2026 윤오남컵 오픈태권도대회가 전국에서 8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공인품새 개인전, 단체전, 경연시범 종목으로 시작되었다.

2026 윤오남컵 오픈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2026 윤오남컵 오픈태권도대회 개회식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2004년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를 개설하고 평생토록 태권도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故 윤오남 조선대학교 교수의 헌신과 정신을 기르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故人이 평소 말씀하셨던 “나는 태권도를 사랑한다”는 태권도 사랑의 열정을 기억하고 소중한 추억을 함께 나누기 위해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 태권도학과 제자들과,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가 한마음으로 윤오남컵 대회를 준비했다.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 개회식 시범 공연  (사진_정연수 기자)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시범단 개회식 시범 공연 (사진_정연수 기자)

10시 30분부터 시작된 개회식은 조선대학교태권도학과 정재영교수의 사회로 임택동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윤웅석 국기원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회장, 이자형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장, 박창식 상근부회장, 이재욱 부회장,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노진영 전)학교법인 호심학원 이사장, 최재춘 김운용스포츠위원회 위원장, 한창헌 세계태권도연맹 부단장, 이상헌 국기원 비서실장, 신재근 카타르 사범등 국,내외 인사가 참석했다.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계행 조선대학교태권도학과 교수 (사진_정연수 기자)
개회사를 하고 있는 이계행 조선대학교태권도학과 교수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윤웅석 국기원장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윤웅석 국기원장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사진_정연수 기자)
격려사를 하고 있는 강희숙 조선대학교 부총장 (사진_정연수 기자)
축사를 하고 있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회장 (사진_정연수 기자)
축사를 하고 있는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회장 (사진_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 태권도협회에서는 윤웅철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장, 박현종, 김정록, 윤판석 고문, 이영석 명예회장, 이동원, 이준연, 김재도, 이희승, 최종섭, 김승곤 부회장, 문병영 장애인태권도협회장, 이제담 전무이사, 임택동 조선대학교 태권도 총동문회장(전.대한태권도협회 겨루기 심판위원장), 이계행, 정재환, 정홍용, 최연호, 김보정, 정재영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들이 참석했다.

2026 윤오남컵 오픈 태권도대회 메달 (사진_정연수 기자)
2026 윤오남컵 오픈 태권도대회 메달 (사진_정연수 기자)

개회식에 참석한 윤웅석 국기원장은 “태권도 발전과 후학양성에 헌신하다 우리곁을 떠난 고(故) 윤오남 교수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태권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대회가 마련되었습니다. 2004년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신설하여 인재 양성에 힘썼으며, 체육대학장, 대한태권도협회 부회장, 국기원 이사로 고인에 대해 헌신에 감사를 했으며 태권도의 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라고 했다.

故윤오남 교수 유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故윤오남 교수 유가족과 함께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은 “윤오남 교수님께서는 태권도 발전과 보급을 위해 헌신하시며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어 오셨습니다. 그분의 열정과 정신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숨 쉬고 있으며, 그 뜻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며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 건승을 기원했다”.

초등부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 번개태권도장 김은유 경기장면 (사진_정연수 기자)
초등부 품새 개인전에 출전한 번개태권도장 김은유 경기장면 (사진_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 회장은 “지역 태권도 발전을 위해 희생했던 고인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선대학교 김춘성 총장은 “조선대학교에서 시작된 태권도 제자들의 충심과 헌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있다고 했다”.

조선대학교에 발전 기금 1000만원을 임섬 여사님(故윤오남교수의 사모님)이 강희숙 부총장께 전달하고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조선대학교에 발전 기금 1000만원을 임섬 여사님(故윤오남교수의 사모님)이 강희숙 부총장께 전달하고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윤오남 교수의 아들 윤신욱이 유가족 인사말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조선대학교에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 했다.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장 윤웅석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세계태권도 본부 국기원장 윤웅석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회장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대한태권도협회 양진방회장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회장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광주광역시태권도협회 윤웅철회장 표창장 수상자들과 기념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2026 윤오남컵 오픈 태권도대회 개최는 태권도인으로 한길을 걸어온 윤오남 교수의 태권도에 대한 사랑과 열정과 숭고한 뜻을 더 오랫동안 기억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문회, 현직 교수, 재학생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는 의미가 크다. 리그별 시상에는 상장, 대형트로피, 상금이 시상되어 참가팀들에게 즐거운 시상식을 선물하며 마무리되었다.

 

A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A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 (사진 정연수 기자)

종합성적

A리그

1위 서울은평태권도 (종합우승 70만원)
2위 번개태권도 (준우승 40만원)
3위 거점스포츠클럽 (3위 30만원)
4위 꿈꾸는석사태권도 (장려상 20만원)
5위 빛누리태권도 (감투상 10만원)

B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B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 (사진_정연수 기자)

B리그

1위 이루어짐태권도 (종합우승 70만원)
2위 국가대표태권도 (준우승 40만원)
3위 목포비룡태권도 (3위 30만원)
4위 태권하라태권도 (장려상 20만원)
5위 이대호태권도 (감투상 10만원)

C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사진_정연수 기자)
C리그 종합시상 단체 사진(사진_정연수 기자)

C리그

1위 빛누리태권도 (종합우승 (70만원)
2위 꿈꾸는석사태권도 (준우승 (40만원)
3위 번개태권도 (3위 30만원)
4위 초심태권도 (장려상 20만원)
5위 보람찬태권도 (감투상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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