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이돌 텐의 좌충우돌 태권도 시범 도전기… 웹 예능 솔드아웃’ 공개
오는 4월 25일(토) 오후 9시 국기원 유튜브서 공개 게스트로 일본 출신 츠키 출연해 재미 더해
[시사매거진 박기만 기자]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글로벌 아이돌 텐(TEN)과 협업한 웰 예능 콘텐츠 ‘솔드아웃(Sold Out)’ 국기 편을 오는 4월 25일 오후 9시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
이번 콘텐츠는 대한민국의 국기인 태권도와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K-팝을 결합해 K-컬처의 매력을 글로벌 대중에게 널리 알리고자 기획됐다. 국기원은 태권도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고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제작을 지원했다.
‘솔드아웃’은 태국 팬덤을 중심으로 제작된 글로벌 영상 콘텐츠로, 태국 출신 아티스트 텐이 진행을 맡아 특유의 유쾌한 진행을 선보인다. 이번 국기원 편에는 아이돌 그룹 빌리(Billlie)의 일본인 멤버 츠키가 게스트로 출연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한다.
영상에서는 텐과 츠키가 국기원 태권도시범단의 ‘일일 단원’으로 변신해 태권도 시범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았다. 기본 동작부터 고난도의 격파 시범까지 직접 체험하며 펼치는 좌충우돌 도전기가 생생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특히, 서울 강남사거리 한복판에서 진행된 태권도 시범 공연 장면도 주요 볼거리다. 텐과 츠키는 국기원 태권도시범단과 함께 시민과 관광객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이며 현장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갈채를 끌어냈다.
해당 콘텐츠는 국기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솔드아웃’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국기원 관계자는 “태권도를 더 친근하게 전달하고 세계인과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K-컬처와의 융합을 통해 태권도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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