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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태권도원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관람객안전‘이상무’

[시사매거진 박종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에 위치한 태권도원, 9월 4일부터 7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한 ‘무주 태권도원2026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가진행되고있다.

육군태권도시범대가시범공연을마치고관객들을향해'충성'경례를외치고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육군태권도시범대가시범공연을마치고관객들을향해'충성'경례를외치고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은 이번 대회에참가한선수단과태권도원을찾은관람객들을위해경기 중간시간문화공연행사로K-POP여자4인조그룹하이키와육군태권도시범대를초청했다. 토요일인5일과일요일인6일에열린K-POP공연과육군시범대시범공연에는각팀의팬덤이형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번 태권도원에서는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안전을 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선수단 및 일반 관람객들과더불어팬들도쾌적한환경에서대회와문화행사를관람할수있도록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원 T1경기장에 무단출입자 및 위험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를하고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이 태권도원 T1경기장에 무단출입자 및 위험물품이 반입되지 않도록 철저한 통제를하고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공연 전날부터 팬들이 태권도원에 상주하며 자리 맡기와 동선 관리 등을 하고 있어 태권도진흥재단은 안전에 더 신경을 쓸수밖에없었다. 관람객들의 안전을 최우선 방침으로 한 이번그랑프리에서 안전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권도진흥재단이 선수단 및 일반 관람객과 연예인 팬들의 동선을 섞이지 않도록 분리하고 경기장 내부에서는 철저하게 무단출입자및위험물품통제에나서면서질서정연한 가운데관람이이루어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은육군태권도시범대팬들이몰릴것을대비안전구역을설정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태권도진흥재단은육군태권도시범대팬들이몰릴것을대비안전구역을설정했다.(사진 태권도진흥재단)

6일 육군태권도시범대는군(軍)특유의기세를보여주는단체품새,고난이도발기술격파와1080°회전 격파 등의 화려한 태권도 기술을 선보이면서 대회장을 찾은 선수단과 일반 관람객, 팬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받았다. 한편, 세계태권도연맹이주최하고태권도진흥재단과대한태권도협회가공동주관하여대한민국에서처음 개최된‘무주태권도원2026세계태권도그랑프리시리즈’는7일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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