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위력격파”
태권도 위력격파 경기장, “질서와 체계 있는 문화 정착” 위력격파 선수, 선수의 품위와 후배들의 모범이 되는 태도 위력격파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
[시사매거진 박경환 기자]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 선수권대회 ‘위력격파 대회’가 지난 4월 19일(일),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민족의 영산 태백산과 낙동강 발원지인 황지연못이 자리한 고원 도시 태백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질서 있고 체계적인 경기장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선수들의 품격 있는 태도가 특히 돋보였다.
이날 대회는 경기 전반에 걸쳐 선수들이 솔선수범하여 질서와 체계적으로 진행되었으며, 선수와 지도자, 관계자 모두가 협력하여 안정적인 대회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질서와 체계 있는 경기장 문화가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선수들의 태도였다. 선수들의 예의 바른 행동과 절제된 경기 매너는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는 경기를 넘어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는 모습으로, 경기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위력격파 경기종목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선수와 참가 팀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는 위력격파 선수들이 모범적인 태권도 지도자로서 태권도 정신을 실천하고, 관련 단체들과 꾸준한 소통과 협력의 결과다.
경기장을 찾은 이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위력격파 경기장 문화가 정착되고 있음을 느끼게 되었다”며 “위력격파 경기의 발전과 활성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성과의 이면에는 경기 관련 단체와 박경환·신용희·정상민·유기현 사범이 중심이 된 각 팀 지도자로 구성된 위력격파 지도자 협의회의 노력이 있었다. 이들은 위력격파의 발전과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헌신과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제23회 대한태권도협회장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위력격파 대회를 통해 위력격파의 지속적인 발전과 저변 확대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면서 위력격파 종목이 향후 전국체전은 물론 세계대회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종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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