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갈치 마켓 탐험대', 전통시장 생생한 현장 경험
친환경 체험 활동, 해양환경 교육 등 교육의 본질 실천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시설공단은 15일 오전 자갈치시장에서 어린이 전통시장 체험 프로그램 '자갈치 마켓 탐험대' 1회차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갈치시장 수산물시장 투어, 해양환경 교육, 친환경 체험활동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며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와 친근한 시장 문화를 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구 소재 유치원생 17명이 참여했으며 참여 어린이들은 자갈치시장 곳곳을 탐방하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특히 해양환경 교육을 통해 바다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친환경 비누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법을 익혔다.
어린이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를 가정으로 가져가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체험 활동이 가정 내 환경교육으로 이어져 참여형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자갈치시장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에게 수산물 전통시장을 친근하게 경험하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공공서비스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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