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김해시-경남도-이든인터내셔널, 341억 투자협약 체결

주촌 이지산단 등 2곳에 2029년까지 신규 사업장 조성…45명 신규 고용

15일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백종흠 이든인터내셔널(주) 부사장 등이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김해시)
15일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백종흠 이든인터내셔널(주) 부사장 등이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김해시)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김해시가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주)과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김해시는 15일 오후 3시 경남도 도정회의실에서 투자협약식을 열고, 기업의 신규 사업장 조성과 고용 확대 계획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백종흠 이든인터내셔널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든인터내셔널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주촌면 이지일반산업단지와 김해시 일원에 총 2만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45명을 새로 채용할 예정이다.

이든인터내셔널은 철강재 매입부터 표면처리, 전담 가공, 판매까지 철강 분야 전반에 걸친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이다. 

김해시와 경남도는 해당 기업이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사업 확대에 나선 만큼,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 기반 확충과 고용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와 유가 변동, 원자재 공급 불확실성 등으로 기업 경영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진 투자 결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인력 양성, 지역사회 상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창기 선임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