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 송상현광장서 '청년 댄스 페스타' 5회 개최
4월~10월 K-POP·스트릿댄스·비보잉 등 참여형 댄스 무대…오디션 통해 기획사 연결 지원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송상현광장에서 혹서기를 제외하고 매월 1회씩 총 5회에 걸쳐 '청년 댄스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으로, K-POP 커버댄스와 스트릿댄스 공연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부산춤판 오디션 대제전(4월 18일·10월 24일) ▲댄스 콘서트(5월 23일) ▲댄스 배틀(6월 20일) ▲랜덤 플레이 댄스(9월 19일) 등 총 5개 회차로 편성됐다.
매 회차에는 부산·경남 지역 댄서와 댄스팀이 참여해 K-POP 커버댄스, 스트릿댄스, 힙합, 팝핀, 비보잉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청년까지 폭넓게 열려 있다.
상·하반기 각 1회씩 열리는 '오디션 대제전'에는 전문 댄서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인다. 공단은 대회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해 참가자들이 연예기획사 및 관련 업계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송상현광장은 시민 소통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열린 공간"이라며 "청년 댄스 페스타가 청년들의 열정과 재능을 펼치는 문화 플랫폼이자 시민이 함께 즐기는 도심 공연 축제로 자리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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