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대한민국 동행축제' 동참…노스페이스 의류 250점 기부
기빙플러스 판매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성래은 부회장 "사회적 책임 더 적극 이행"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영원무역이 기부를 통해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영원무역은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의류 250점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동참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내수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위해 마련된 소비 촉진 행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며,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이번 행사에는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3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할인 행사와 각종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영원무역이 기부한 물품은 기업사회공헌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된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행사 취지에 적극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행축제는 중기부가 2020년부터 추진해 온 국내 대표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매년 봄과 가을, 12월 등 연 3차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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