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출근길 태화강역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절약 행동 안내, 시민들의 참여 독려해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동서발전은 9일 오전 8시 30분 울산 태화강역에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약 30여명의 임직원들과 자녀들이 참여해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주요 내용은 ▲차량 5부제 동참 ▲대중교통 이용 ▲적정 실내온도 준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행동 지침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했다.
동서발전은 최근 중동 정세에 따른 글로벌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발전연료 수급과 재무분야 위험요소를 상시 점검하는 등 전사적 대응을 강화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국제 정세에 대응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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