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식목일 맞아 새활용 화분 100개 전달
폐플라스틱 활용해 울산 어르신 지원… 탄소중립·건강돌봄 동시 실천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식목일을 맞아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화분을 제작해 지역 어르신에게 전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건강돌봄을 함께 추진했다.
동서발전은 4일 식목일을 앞두고 폐플라스틱 새활용 화분 100개를 제작해 울산 지역 홀몸어르신 등 호흡기 취약계층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 속에서 확산하는 한편,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생활환경 개선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새활용 화분을 만들고, 여기에 홍콩야자와 싱고니움 등 공기정화식물 2종을 심었다. 여기에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 팻말도 함께 제작했다. 완성된 화분은 울산 지역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식목일을 맞아 '에너지 혁신을 선도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업'이라는 비전을 지역사회와 함께 다시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상생의 가치를 나누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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