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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수 아들·며느리 '동시 승진' 특혜 의혹....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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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1일자 직계가족·며느리 동시 승진... 내부 직원들 불만 팽배 아들(사서직)은 인사 요인 없음에도 소수직렬 특별 배려 명목 이례적 승진 며느리는 요직(감사· 예산) 독식하며 7급에서 6년 5개월 만에 승진 취임 후 가족 인사 '신고·회피' 전무··· 일반 직원엔 무리한 징계 '이중 잣대' 도마

박규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