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자력본부, 지역 주민 대상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10일 최신 영화 '눈동자' 상영… 팝콘·음료 제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행사인 '고리 시네마데이'를 열고 최신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오는 10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상영하는 문화 나눔 프로그램으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문화공헌 활동이다.
9월 상영작은 서스펜스 스릴러 영화 '눈동자'다.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차 잃어가는 주인공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추적하며 진실과 마주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영화는 염지호 감독이 연출했으며 배우 신민아와 김남희, 이승룡, 김영아 등이 출연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영화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선착순 25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영화 관람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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