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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델타항공, 서울남산초서 벽화 봉사활동… 지역사회 환경 개선

양사 임직원 80명 참여… 학교 주변 벽화 조성하며 사회공헌 활동 펼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사진_대한항공)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모습. (사진_대한항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이 지역사회 환경 개선을 위해 서울 초등학교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서울남산초등학교에서 학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단체사진. (사진_대한항공)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단체사진. (사진_대한항공)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봉사활동에는 대한항공 임직원 50명과 델타항공 임직원 30명 등 모두 80명이 참여했다. 벽화 도안과 행사 운영은 국내 비영리단체인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이 지원했다.

참가자들은 사전 교육을 받은 뒤 항공기와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를 소재로 한 벽화를 함께 완성하며 학교 주변 벽면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양사 임직원들이 함께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참여하는 동시에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2018년 태평양 노선 조인트벤처(JV)를 체결한 이후 다양한 공동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양사는 비영리단체와 함께한 집 짓기 봉사활동을 비롯해 미국 로스앤젤레스 사랑의 집 짓기, 몽골 바가노르 지역 나무 심기,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 국내외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왔다.

정호윤 대한항공 프라이싱 RM부 담당 상무는 "대한항공과 델타항공은 오랜 기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온 만큼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양사가 힘을 모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프 무마우 델타항공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부사장은 "지역사회에 오래도록 남을 의미 있는 프로젝트를 대한항공 임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벽화가 학생과 가족, 지역 주민들의 일상에 밝고 긍정적인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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