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체육회,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 직무역량 강화 나서
- 9월1일부터 2일까지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 직무교육(워크숍) 개최 - 자치구체육회 사무국장 20명 참석...AI활용 및 지방체육회장 선거 실무 교육 - 자치구체육회 간 소통․협력 강화로 서울 체육 발전 위한 현장 네트워크 구축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지난 9월 1일(화)부터 2일(수)까지 1박 2일간 경기도 가평군 좋은 아침연수원 일원에서 ‘2026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 직무교육(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직무교육은 자치구 체육회의 행정 실무를 총괄하는 사무국장들의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자치구 체육회 간 현안 공유와 상호 소통을 통해 서울 체육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 20명이 참석했다.
교육 첫날에는 AI와 스포츠의 융합을 통한 스포츠 활성화 방안교육과 함께 지방체육회의 주요 현안인 자치구 체육회 회장 선거 관련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회장 선거 교육에서는 선거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공유해 향후 공정하고 원활한 선거업무 추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 이후에는 자치구 체육회 사무국장들이 각 자치구의 체육행정 현안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자치구별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울시체육회와 자치구 체육회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산정호수 일원에서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보여행을 함께하며 자치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실무자 간 유대와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자치구 체육회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서울 체육의 중요한 현장”이라며, “그 중심에서 조직을 이끄는 사무국장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직무교육이 각 자치구의 경험과 비결을 공유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서울시체육회도 자치구 체육회와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해 서울 체육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자치구 체육회의 행정 전문성과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직무교육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고, 25개 자치구 체육회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서울 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시민 체육 활성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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