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체육회, 서울시교육청, 학교체육 활성화 위해 손잡다
- 강태선회장, 정근식 교육감 만나 학생 신체활동 증진·전국체육대회 지원 방안 논의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는 9월 9일 서울특별시 교육청에서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만나 서울시 학교체육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태선 회장은 서울지역 운동선수 감소와 청소년들의 신체활동 참여 부족으로 학교체육이 점차 위축되고 있는 현실의 우려를 나타내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시교육청과의 다각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근식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마음껏 뛰고 놀 수 있는 운동장 부족 문제 해소와 청소년 스포츠클럽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서울시체육회와의 다양한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 기관은 학생 선수 감소를 해소하고 청소년들의 스포츠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서울시교육감배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21개 대회를 운영한다.
양 기관은 특히 오는 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시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총력을 다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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