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포츠클럽 롤러, 회장배 인라인스피드대회 종합3위 쾌거
- 선수 26명 출전해 금메달 2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6개 획득 - 서울특별시체육회, 스포츠클럽을 통한 우수선수 육성 성과 이어가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지원하는 서울스포츠클럽 롤러 선수단이 지난 9월 6일 이촌롤러경기장에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롤러스포츠연맹 회장배 인라인스피드대회’에서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서울특별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4개 클럽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유치부부터 초·중등부까지 각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서울스포츠클럽에서는 지도자 2명과 선수 26명 총 28명이 참가했으며, 선수들은 각 세부종목에서 금메달 21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며 종합 3위에 올랐다.
특히 초등부 송재이 선수와 전제이 선수는 300m와 500m+D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나란히 2관왕에 올랐으며, 김나연 선수와 이준수 선수도 500m+D와 1,000m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을 기록하는 등 선수단의 종합 3위 달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이 선수단을 격려하며 그동안의 훈련 성과와 선전을 응원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스포츠클럽을 기반으로 유소년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참여에서 우수선수 육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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