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퇴직교원·모범교육공무원 포상…277명에 훈·포장 전수
정년·명예퇴직 교원 262명 정부포상…모범교육공무원 15명 교육감 표창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평생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퇴직교원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모범교육공무원에게 정부포상과 교육감 포상을 전수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7일 교육청 대강당에서 초·중등 정년퇴직 교원 119명과 명예퇴직 교원 140명, 기타 퇴직 교원 3명 등 모두 262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2026년 하반기 모범교육공무원으로 선정된 15명에게 교육감 포상을 수여했다.
정부포상 수상자들은 재직 기간 학생 교육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포상은 황조근정훈장 22명, 홍조근정훈장 74명, 녹조근정훈장 58명, 옥조근정훈장 61명, 근정포장 25명, 대통령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6명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와 함께 각자의 업무 분야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직무를 수행한 교육공무원 15명은 2026년 하반기 모범교육공무원으로 선정돼 교육감 표창을 받았다.
김석준 교육감은 "평생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헌신해 온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오늘의 부산교육이 가능했다"며 "교육 현장에 남긴 소중한 발자취는 제자들에게 오래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퇴직교원과 모범교육공무원 여러분이 지켜온 교육의 가치를 이어받아 부산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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