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HUG,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 오산·경산 새로 포함

부산도시공사, 재개발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0세대 모집

장전1-2·명륜3·대연1구역 등 6개 단지 대상… 9월 9일부터 사흘간 신청 접수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사진_부산도사공사)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사진_부산도사공사)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도시공사가 재개발임대주택 6개 단지 60세대의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예비입주자 모집 대상은 ▲장전1-2구역 벽산블루밍디자인시티 28세대 ▲명륜3구역 명륜아이파크2단지 11세대 ▲서대신3구역 대신공원한신휴플러스 3세대 ▲중동3구역 래미안해운대 5세대 ▲재송1구역 해운대더샵센텀누리 6세대 ▲대연1구역 대연롯데캐슬 7세대 등 총 6개 단지 60세대다.

재개발임대주택은 주택재개발사업으로 조성된 임대주택을 부산시가 매입하고 부산도시공사가 공급·관리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입주 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재계약할 수 있으며 최초 입주일부터 최대 3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가운데 소득과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시민이다. 예비입주자는 신청자의 연령, 부양가족 수, 청약저축 납입 횟수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신청은 9월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도시공사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고령자 등을 위해 같은 기간 등기우편 접수도 병행한다.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재개발임대주택은 도심 내 생활 인프라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뛰어나 입주 만족도가 높은 공공임대주택"이라며 "공가 발생 시 신속한 주택 공급으로 시민 주거 안정과 주거복지 서비스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