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HUG, 미분양관리지역 5곳 지정… 오산·경산 새로 포함

부산교육청,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선발

학교법인 정상화·통학버스 운영 등 우수사례 선정…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센티브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 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 교육청 제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적극적인 행정으로 교육 현안 해결과 교육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이번 심사는 접수된 14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1차 사전심사와 2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 2명, 장려 4명을 최종 선발했다.

우수상은 현금 납부 방식을 부동산 현물 납부로 전환해 27년 만에 학교법인 정상화를 이끈 장형훈 주무관과 부산 최초로 교육청이 직접 운영하는 원거리 통학버스 체계를 구축한 정미연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사립유치원 전면 무상교육을 추진한 박세화 주무관, 학교 체육교육 공간 확충에 기여한 부산중앙여고 진수지 교사, 원도심 작은학교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한 김효정 주무관,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폐쇄 과정에서 학습권 보호를 지원한 구현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과 교육훈련 우선 선발, 희망 전보 등 인사상 인센티브와 함께 포상휴가가 제공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우대하는 조직문화를 통해 부산교육에 대한 신뢰와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