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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체육회, 제107회 전국체전 앞두고 한국체대 선수단 격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앞두고 선수단 선전 기원 및 학교 현장 의견 청취 - 4억 4천여만원 지원으로 전국체전 선전 뒷받침

[시사매거진 이성만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회장 강태선)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는 한국체육대학교 선수단을 찾아 격려하고, 전국체전에서의 선전을 기원했다.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한국체대 선수단 격려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 체육회 제공)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한국체대 선수단 격려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_서울시 체육회 제공)

 

강태선 회장은 25일 한국체육대학교를 방문해 문원재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및 주요 종목 지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선수단의 훈련 현황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전국체전을 앞둔 선수와 지도자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원재 한국체육대학교 총장, 김진호 대학원장, 이영선 훈련학생처장을 비롯해 서울시 선수단의 주요 종목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골프 박영민, 배드민턴 나경민, 복싱 허기주, 볼링 변호진, 사격 이대명, 수영(수구) 최강진, 양궁 김동국·임동현, 레슬링 박태민, 사이클 최기락, 조정 황우석·정종환, 태권도 김종현·오혜리, 테니스 정희석, 펜싱 김용수·김병수, 하키 이금주·임정우, 핸드볼 오성옥 등 종목별 지도자들이 참석해 전국체전 준비 상황과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한국체대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지속적으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총 4억 4,000여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며 선수단의 전국체전 준비를 뒷받침했다.

 

이번 지원 예산은 펜싱·하키·복싱 등 주요 종목의 현지적응 합숙훈련비를 비롯해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비, 취약종목 구성팀 지원비 등에 활용된다. 또한 20개 종목 93명의 유망선수를 비롯해 전문체육지도자 지원과 선수단 격려금 등에도 예산을 투입해 선수단 운영 전반을 지원했다.

 

특히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지난해에도 4억 4,300여만 원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약 4억 4,000만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며 한국체대 선수단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강태선 서울특별시체육회장은 “제107회 전국체전을 앞두고 선수와 지도자 여러분이 흘리고 있는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서울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부상 없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어 “서울특별시체육회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전국체전에서 서울 선수단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앞으로도 한국체육대학교를 비롯한 서울시 전문체육 선수단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서울 체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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