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 성료
전국 엘리트 선수 2,000여명 참가, 품새, 겨파 대회를 통해 화합의 장 마련
[시사매거진 김도호 기자] 제17회 고신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대회가 전국 엘리트 태권도 선수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지난 8월 7일(금)부터 11일(화)까지 경남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고신대학교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승인한 이번 대회는 고신대학교 태권도학과와 양산시태권도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양산시와 부산시태권도협회, 양산시체육회, 경상남도태권도협회가 후원했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2.00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품새와 격파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장이었다. 대한태권도협회 승인대회로 치러진 만큼 전국 각지의 선수와 지도자들이 자신의 꿈과 비전을 펼치고자 대거 참가해 대회의 위상과 규모를 한층 높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승패를 겨루는 것을 넘어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실전 경험을 쌓으며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전국의 태권도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이정기 총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우수한 태권도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밑거름이 되며, 태권도의 저변 확대와 세계화에 기여하는 뜻깊은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 회장도 “태권도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고신대학교 총장배 대회를 통해 전국의 태권도인이 화합하고 교류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회를 이끌어온 이정기교수(태권도학과)는 “좋은 날씨와 쾌적한 경기장 환경에서 시합을 개최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전국 각지에서 자신의 꿈과 비전을 펼치기 위해 달려온 모든 선수들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리고 “해를 거듭할수록 더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멋진 장을 마련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신대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의 교육적 가치와 스포츠 정신을 확산하고, 미래 태권도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더욱 지속적으로 노력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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