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꿈나무들의 도전 ‘내일은 태권왕 시즌2’…이대훈·나태주·김민경 참여
▶ “5인 안에 들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왔다” 경주 매트 위에서 펼쳐지는 내일은 태권왕 시즌2 파이널 대혈전 ▶ ‘어제의 동료가 오늘의 적’?! 방금 손잡은 팀원이 순식간에 경쟁자가 되는 극강의 서바이벌 미션, “친하다고 봐주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 최종 5인 발탁과 동시에 국제무대行! 숨 돌릴 틈 없는 ‘태권왕 2기’ 이대훈·나태주부터 장은실·김민경·이아름까지… 국가대표 출신 코칭진 총출동
[시사매거진 박종문기자] SBS Sports 간판 어린이 예능 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SBS에서도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8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살아 남은 최정예 30인이 대망의 파이널에 돌입, ‘태권왕 2기’의 주인공이 될 최종 5인을 가린다. 수많은 관문을 거쳐 여기까지 온 만큼, 마지막 문턱은 더욱 높다. 파이널 첫 미션부터 개인의 기량을 넘어 팀의 역량까지 증명해야 하는 ‘3대 3 단체 겨루기’가 등장한 것. 세 명이 하나의 팀으로 움직이며 경기 운영은 물론, 동료와의 호흡과 순간적인 판단력까지 총동원해야 한다. 특히 이번 팀 구성은 온전히 아이들의 선택에 맡겨진다. 정해진 조 없이 직접 함께할 팀 원을 고르고 자신만의 조합을 완성해야 하는 것.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부터 승부가 시 작되는 셈이다. 실력 좋은 에이스를 선점하기 위한 눈치 싸움과 탐색전이 시작 전부터 팽 팽하게 펼쳐졌다는 후문. 하지만 반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방금까지 손발을 맞춘 ‘한 팀’의 동료가 다음 순서 에는 정면으로 맞서야 할 경쟁자로 돌변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 참가자들은 “친하다고 봐 주지 않겠다”라며 마지막 투혼을 불태워 현장의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이를 지 켜본 마스터 군단 역시 참가자들의 치열한 공방전과 고난도 발차기 기술에 “아이들 기술 수준이 너무 높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 한편, 최종 5인으로 선발된 태권왕들은 카자흐스탄 오픈, 춘천 코리아 오픈 등 국제 대 회 출전 준비에 돌입한다. 이대훈·나태주 마스터의 기초 체력 강화 훈련을 시작으로 레슬 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사격 국가대표 출신 김민경까지 나서 종목을 넘나드는 특별 코 칭에 돌입한다. 여기에 국제 대회 금메달리스트이자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인 태권도 국가대표 출신 이아름이 스페셜 코치로 합류하며 ‘태권왕 2기’의 본격적인 성장에 힘을 보탠다.- 1 ‘80대 1’을 뚫고 마지막에 웃을 다섯 명은 누구일까. 그리고 아이들이 직접 골라낸 팀 조합은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낼지. 태권왕 2기를 향한 마지막 갈림길, 대망의 파이널 은 오는 8월 14일(금) 오후 3시 SBS ‘내일은 태권왕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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