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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부산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본격화…인구감소 지역 교육혁신 추진

TF 구성해 관계기관 협력 강화…선정 시 5년간 최대 200억 원 특별교부금 지원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 교육청 제공)
부산교육청 청사 전경 (사진_부산시 교육청 제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시와 함께 교육부의 '2026년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참여하며 지역 맞춤형 교육혁신 모델 마련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부산시는 인구감소(관심) 지역 자치구를 중심으로 교육격차 해소와 지역대학·산업 연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데 이어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부산시, 자치구와 협의를 진행하며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부산이 신청하는 '비수도권 광역시 2유형'에 선정되면 연간 최대 40억 원씩 5년간 총 200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는다. 지방자치단체는 사업비의 50%를 부담한다.

부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청과 부산시, 자치구가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하고 있다"며 "부산의 교육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해 실효성 있는 사업계획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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