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세계 고양이의 날’ 맞이 유기묘 보호 고향사랑 지정기부 이벤트 추진
8월 7일~14일까지 기부 플랫폼 ‘위기브’서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 특별 이벤트 실시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세액공제(전액) + 답례품(3만 원) + 네이버페이(1만 원) 증정 기부금 전액 유기묘 치료·보호 및 입양 활성화 재원으로 활용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오는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기념하여 민간 기부 플랫폼 ‘위기브(Wegive)’와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유기묘 보호 기부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안성시의 대표 고향사랑 지정기부 사업인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고, 유가동물 보호시설 내 유기묘들의 건강 회복과 입양 활성화를 위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향사랑 지정기부제는 기부자가 원하는 특정 복지 사업을 직접 지정해 후원하는 제도다.
이벤트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위기브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기간 중 안성시의 「유기묘 입양 프로젝트」에 10만 원 이상 지정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 원권을 추가 증정한다. 포인트는 오는 8월 21일 오후 3시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
기부 참여자는 유기동물 보호 및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에 기여하는 보람과 함께 강력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0만 원 기부 시 10만 원 전액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 금액의 30%에 해당하는 3만 원 상당의 안성시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게 되며, 이벤트 포인트 1만 원을 더해 총 14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는 셈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소외된 유기묘들에게 새로운 삶의 기회를 선물하는 뜻깊은 이벤트를 기획했다”라며 “가치 있는 기부를 통해 생명 존중과 올바른 입양 문화 확산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벤트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농축산유통과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